2024년 7월 28일 일요일

거룩한 미사 안에서 주님께서 이미 이 땅에서 너희를 만나신다. 이것을 기억해라!

성 샤벨의 현현, 2024년 7월 22일 독일 지버니히에 사는 마누엘라에게

성 샤벨이 수도승 옷차림으로 나타나셨고 나는 십자성호를 그린다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 샤벨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하는 이들이여, 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게는 다른 비밀이 없었다. 바로 이것이었다: 삶 속에서 거룩한 미사를 사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나에게 봉사였던 것이 아니었다. 매우 간단했다: 그의 전하, 주님께서 거룩한 미사 안에서 당신 자신을 내게 주셨고 나는 그분께 나를 드렸다. 그렇게 되었고 지금 나는 그분과 함께 있다. 이것이 온전한 비밀이다. 그것은 그분이 내게 주신 은총의 비밀이다. 나는 기도를 통해 거룩한 미사를 준비했고, 거룩한 미사 후에 나의 주님과 나의 하느님께 감사드렸다. 너희에게 부족한 것은 헌심이고, 네 마음이 열릴 때, 사랑하는 이들이여,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은총을 베풀 수 있다. 하느님의 뜻대로 그리고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이것은 이제 나의 축복으로 그렇게 될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미사 안에서 주님께서는 이미 이 땅에서 너희를 만나신다. 이것을 기억해라!

본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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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aria-die-makellose.de